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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GOSICK 고식(ゴシック ) 짧은 후기

by 라이브러리 브랜드 2020. 2. 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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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 짧은 후기로 끝내는 이유는 명확하다. 일단, 내용이 난해하고 재미가 없다.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미스테리 또는 추리장르의 애니메이션인 것 같은데, 딱히 그런 내용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각각의 스토리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다.

다만, 분위기 하나는 정말 좋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배경이나 작화들이 고풍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딱, 그거 하나의 매력에 빠져서 보게 된 애니메이션이지만 결말까지 보지 못하고 질려서 그만 뒀다.

 

무엇보다 굉장히 어리게 나온 여자주인공 빅토리카인데,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다소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만큼, 내 취향은 아닌 캐릭터였다.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도 않았다. 무엇보다 위험한 환경에서도 다른 주인공들에게 말 한마디 없이 독단으로 움직이기를 하나, 솔직히 이기적이거나 자기만 생각하는 부분이 많고 다른 주인공(특히, 남자주인공)에게 막대하는 모습이 솔직히 별로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기대를 했는데 가면 갈수록 뭐 색다른 내용도 없고 인물간의 갈등도 그냥 찡찡대는 것밖에 안보이고 뭔가를 풀어나가는 사건들이 그냥 떡밥하나 던지고 빅토리아가 알아서 정리하고 수습하는 단계라 그렇게 썩, 초반부는 재밌었다고 생각하지만 이후에는 정말 별로였다.

고식보다 한참 오래된 명탐정 코난이 훨씬 재밌고 각 에피소드마다 계속 보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 그에 반해 고식은 라이트 노벨이라서 그런지 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내 취향은 아니었다. 분명, 미스테리나 추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뭔가 보면 볼수록 재미가 없었다.

 

 

만약, 빅토리아가 나이를 먹어서 성인모습을 보여줬다면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내용이 딱히 쓸 것도 없다. 다 보진 않았고 약 10화까지 봤는데, 그래도 오히려 끈기있게 본 내가 레전드라고 생각한다. 재미없다. 빅토리아만 귀엽지, 그게 다인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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