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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첫 갸루, 내 시간을 돌려줘!

by 라이브러리 브랜드 2020. 2. 2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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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는 라노벨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 비슷비슷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이 많아서 조만간 넷플릭스 끊고 왓챠로 넘어갈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정도로 요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은 볼만한게 없다. 역시, 넷플릭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빼고는 딱히, 생각보다 작품도 별로 없다. 보고 싶은 게 있어서 검색해보면 안나오고 오히려 구글링 하다보면 다시보기 스트리밍이 있을 정도로 넷플릭스를 통해서 볼 수 있는게 별로 없으니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한 달 만원이라면 하루에 300원 정도 사용하는 건데, 첫 갸루와 같은 애니메이션 볼거라면 진짜 아예 안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7년 작품이고 러브 코미디 장르인데, 재미없는 성적 농담이 많다. 솔직히 말하면, 보면 볼 수록 전통적인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뭐, 그렇다고 내가 아니라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일단은 내 취향이 아니다. 심지어 항마력이 딸려도 어느정도 양산형 이세계물이나 할렘, 심지어 BL과 같은 장르도 어찌어찌 후반부까지는 보고 판단하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4화까지밖에 안봤다.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조금만 찾아봐도 야한 장면을 매우 쉽게 찾을 수 있다. 뭔가 러브코미디이지만, 그래도 뭔가 밀당하는 장면도 좀 있었으면 좋겠고 삼각관계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미묘한 심리변화같은 것들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런 거 전혀 없다. 이거 보느니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을 다시 찾아보는게 훨씬 이롭겠다.

재미없으니까 후기는 여기까지만 남기도록 하겠다. 그래도 보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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