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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Pearl Harbor, 2001) 일본의 진주만 공습, 태평양 전쟁의 시작

by 라이브러리 브랜드 2020. 5.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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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Pearl Harbor, 2001)

일본과 미국의 태평양 전쟁을 시작한 계기인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다룬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에 있었고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여자 주인공인 에블린이 정말 예뻐서 진짜 감탄하면서 본 작품이기도 합니다. 2001년에 나온 영화라서 꽤 오래된 영화입니다만, 정말 재밌습니다. 간만에 서양영화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동양 작품들도 많이 보고 특히, 애니메이션들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만, 원래 근본은 영화인 만큼 영화 리뷰도 종종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쟁 영화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제 2차 세계대전이나 1차 세계대전을 다룬 영화들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전쟁 영화는 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인 면도 분명 있습니다. 물론, 이 영화에서 왜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하게 됐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그 당시 각국이 서로를 얼마나 견제하고 있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본이 진주만을 폭격할 때는 1941년, 제 2차 세계대전이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습 이후로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루즈벨트 대통령이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게 되고 태평양 전쟁이 발발합니다.

 

사실 초반부에는 로맨스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러한 부분이 꼭 필요할까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어쨌든 여배우가 정말 예뻤습니다. 그래서 보통 전쟁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인을 두고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이나 그런 과정들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영화라서 이러한 스토리 전개는 워낙 익숙한데, 영화볼 때는 잘 몰라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얼처구니 없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참 웃깁니다.

 

에블린 역으로 나온 케이트 베킨세일

영화 진주만에서 정말 아릅답게 나옵니다. 무려 남자주인공들과 가까운 관계를 맺습니다. 무려 삼각관계인데, 한국으로 치면 절친한 남자 두명 중 한 명이 군대를 가고 군대를 간 남자와 여자는 연인사이였으나, 남자의 절친인 다른 남자가 남자친구를 떠나보내게 된 여자와 사귀게 되는 그런 삼각관계입니다만, 뭐 그보다 전개 방식을 보면 솔직히 얼처구니가 없습니다. 도대체 노을이 뭐길래 말이죠.

극 중 레이프 맥컬리와 대니 월커, 그리고 에블린 존슨의 삼각관계가 영화의 후반부에도 종종 나오지만, 사실 이 불편한 장면이 용서되는 것은 진주만 공습 장면입니다. 정말 기가막히게 연출 잘했습니다.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서 미국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피해는 전함을 비롯한 함선과 비행장에 집중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나마 미국의 입장에서 다행스러운 것은 다수의 항공기와 전함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원래 목표였던 항공모함 격침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잠수함 도크와 유류저장고, 유조선 등에 피해를 입히지 못했습니다.

 

미국측 피해
  • 전함 5척 침몰
  • 구축함 2척 침몰
  • 표적함 1척 침몰
  • 전함 3척 중파
  • 순양함 3척 중파
  • 항공기 188대 파괴
  • 항공기 155대 손상
  • 군인 전사 2345, 민간인 사망 57
  • 군인 부상 1247, 민간인 부상 35

 

일본측 피해
  • 미귀환기 29대
  • 전투기 74대 손상
  • 조종사 전사 55명
  • 특별공격대(소형 잠수함) 미귀환 5척, 잠수함 승무원 전사 9명, 포로 1명

 

매력적인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로맨스 장면이 한국 막장드라마급이지만, 진주만 공습 장면은 연출이 정말 좋았습니다. 역사배경을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의 진주만공습, 태평양 전쟁의 시작 그리고 일본에 대한 핵폭탄 투하까지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뼈아픈 현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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