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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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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예전에 이 영화가 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영화관에 가서 보려고 했는데, 깜빡 잊고 난 뒤로 기억이 나지 않았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타 이즈 본 리뷰를 보고 나서 보게 된 영화다. 아, 이 영화는 지금에서야 보게 된 거 정말 아쉽다. 영화관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훌륭한 영화다.

환성적인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가가, 특히 브래들리 쿠퍼는 영화배우이면서도 이 영화를 감독했다. 진짜, 브래들리 쿠퍼의 연출에 충격을 먹었다. 거기에 정말로 록스타인 줄 알았다. 노래실력도 대단하고 완벽한 그 남자, 레이디가가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기도 했지만 브래들리 쿠퍼의 중저음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스타 이즈 본

너무 아름다운 영화라서 뮤직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다. 브래들리 쿠퍼 노래도 엄청 좋고, 레이디가가는 원래 노래 잘부르니까 믿고 들을 수 있었고, 이 영화를 보고 평점이 높은 이유를 너무나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보통 영화리뷰는 영화를 다 보신 분들이 많이 찾으시니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영화였다. 화려한 록스타인 브래들리 쿠퍼,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서 공감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스타 이즈 본

잭슨 메인으로 나온 브래들리 쿠퍼, 잭슨 메인이 알코올 중독이 된 내용도 영화를 보면 너무 슬펐다. 영화 전개 속도도 내 기준으로는 엄청 빨라서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하다는 느낌도 없었다. 중간 중간의 음악도 워낙 좋았기도 하고 앨리와 잭슨의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한 편으로는 정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중간중간에 명장면도 많고 서로 너무 사랑하니까, 서로를 위해서 자신이 피해를 줄까봐, 그런 부분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다.

 

스타 이즈 본
스타 이즈 본

가슴이 먹먹한 영화

가슴이 먹먹한 부분이 너무 많다. 비긴 어게인을 볼 때와 라라랜드를 볼 때와 또 느낌이 많이 달랐다. 심지어 원스와도 전혀 다른 온도로 잔잔한 음악을 연주하는 브래들리 쿠퍼와 레이디가가!

어떻게 보면, 솔직히 잭슨 메인덕분에 앨리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만약 앨리라면, 그런 잭슨 메인이 실수를 한다고 해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고마운 느낌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스타 이즈 본

잭슨 메인

무대 위에선 화려하지만, 그의 스토리를 알면 알수록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귀가 잘 들리지 않은 이명증세도 점점 심해지고, 이명이 심해지면 그의 가수로서의 인생은 끝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런 그와 반대로 팝스타로서의 꿈을 이룬 앨리와 상반되서 그 감정이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스타 이즈 본
스타 이즈 본
스타 이즈 본

형이라는 존재, 그리고 심적인 부담감

앨리를 위한 영화겠지만, 잭슨 메인의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영화 후반부, 마지막에 갈 수록 영화의 긴장감은 점점 고조된다. 후반부에는 정말 충격적이다. 영화에서 정말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스타 이즈 본
스타 이즈 본

네 잘못이 아니야

스타 이즈 본

스타 이즈 본

네이버 리뷰에서 인상적인 리뷰글을 봤다. 너무 공감이 되고 대단해서 인용을 해본다.

연기 노래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수작. 브래들리 쿠퍼의 첫 감독작, 첫 노래 연기, 레이디가가의 첫 주연작이란게 안 믿기는 영화. 서로 서로의 본업이 아닌 작업을 했는데도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죄책감을 느끼는 잭에게 그런 모진 소리를 한 레즈, 진짜 나빴다. 사람은 약할 때, 약한 곳을 찌르면 안된다. 마음이 너무 와닿아서 슬픔이 내게 전해졌다. 형이 폭풍 후진을 하면서 눈시울을 붉힌 장면을 두 번이나 봤다. 안타까움이 느껴져서, 그리고 미안함에 그리고 …

 

Is that alright? (스타이즈본 미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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