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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 : 정글의 전설 (Mowgli: Legend of the Jungle, 2018)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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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Mowgli: Legend of the Jungle, 2018)

모글리 : 정글의 전설 (Mowgli: Legend of the Jungle, 2018)

사실 이거 말고도 영화 본거 엄청 많은데 최근에 본 것 중에 이게 기억에 가장 남아서 쓰게 되는 리뷰입니다. 처음에 보게 된 계기는 넷플릭스는 친절하게도 신작 영화나 드라마 메일로 보내주거든요.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온 메일을 읽다보면 스트라이트로 바로 보게되는 그런 게 또 넷플릭스 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 소년도 너무 귀엽고 이게 원래 정글북이 먼저고 그 다음에 나온게 넷플릭스에서 따로 제작비 지원해서 만든 거라고 해요. 처음에 무슨 영화인지 몰라서 이게 뭐지, 아 타잔영화구나! 싶어서 봤는데 뭔가 익숙한 장면들이 나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정글북의 넷플릭스판! 생각보다 되게되게 재밌었습니다. 배우들 클라스가 완전 대박이더라구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찬 베일, 케이트 블란쳇, 나오미 해리스, 앤디 서커스, 잭 레이너 등 제가 알고 있는 배우들만 해도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영화 정글북이랑 똑같은 내용인데요. 아마 줄거리는 굉장히 익숙한 내용이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도 이게 제목이 모글리라고 되어 있길래,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거든요. 새로운 영화인 줄 알았어요.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사실 액션이나 SF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약간 이런 장르를 뭐라고 해야해요? 애니메이션도 아니고 CG가 진짜 대박이였어요. 마치 정말로 살아있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였어요. 내용 자체가 딱히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줄거리 부분은 그렇게 막 해석하면서 볼 필요는 없고 간단하게 줄거리를 리뷰하면 어릴 때 부모를 잃고 정글에서 살아남게 된 아이가 늑대와 다른 동물들에게 길러져서 정글에서 살아남게 되는데요.

자신을 늑대로 알고 있는 말 그대로 야생의 소년이 다른 늑대무리와 어울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애초에 사람이기 때문에 늑대무리에게 외면을 당하거나 놀림을 당하는 등 그런 생활을 하면서 나이를 먹어가게 되는데요.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여기 주인공들 중에서 나쁜 빌런인(악역) 호랑이는 시어 칸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이 외에 바기라, 카아, 니샤, 발루, 늑대형제 등 정말 CG이지만 CG같지 않은 섬세한 그래픽으로 묘사된 캐릭터들이 나와요. 캐릭터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동물친구들인데, 아무튼 이렇게 정글북 내용 그대로 가져왔는데 이 아이가 나중에는 다른 늑대무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시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떨어지게 돼요.

그 다음부터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영화를 직접 보시기를 바라고 개인적으로 이 소년과 친하게 지냈던 알비노 늑대가 너무너무 불쌍했어요. 인간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정글소년도 어디에 속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호랑이는 자꾸만 어린 소년의 목숨을 노리구요. 아마, 미리 짐작을 하셨겠지만 정글북은 디즈니에서 이미 나온 작품인데요. 그래서 디즈니의 정글북과 넷플릭스의 모글리를 비교하는 리뷰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하지만 연출이나 그래픽이 넷플릭스의 모글리(정글북)이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이 들고 굉장히 전개속도가 빨랐어요. 되게 집중을 해서 봤어요. 결과론적으로는 해피엔딩이기는 하지만, 저는 나중에야 모글리라는 캐릭터가 주인공 이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호랑이 시어칸 진짜 되게 무섭게 생기고 능구렁이도 진짜 되게되게 무섭게 생겼습니다.

 

모글리 : 정글의 전설

그래요, 주인공인 모글리는 나중에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을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그렇게 늑대무리에서 쫓겨나서 인간에게 거둬져 다시 인간의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모글리! 정말 어떤 느낌이 들까요. 자신의 집이 정글인줄만 알았는데, 사실은 원래대로라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한 인간이겠죠.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라서 막 리뷰를 길게 쓰고 싶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연출도 훌륭하고 나름대로의 교훈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정글에서는 정글에서의 생활이 있다는 것도 느끼고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냉정해야만 했던 다른 동물들도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바기라 목소리로 크리스찬 베일 목소리가 깔린 것은 정말 신의한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어 칸 호랑이 목소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어우, 목소리 진짜 장난이 아니예요.

 

시어 칸, 베네딕트 컴버배치

모글리 : 정글의 전설

정글의 지배자이자 학살자인 시어 칸의 목소리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맡았습니다.

 

발루, 앤디 서키스

동물 전문 배우로 유명한 감독 겸 배우 앤디 서키스는 곰돌이인 발루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모글리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카아, 케이트 블란쳇

모글리 : 정글의 전설

너무나도 매력적인 여성 케이트 블란쳇은 가장 오래된 전설의 동물인 비단뱀 카아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모글리를 뱀꼬리로 조여올 때 진짜 엄청 무섭더라구요. 정말 매력이 넘쳤던 비단뱀 카아, 제가 왜 정말 멋있다고 하는지는 모글리를 직접 보면 알 수 있답니다.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연출이나 스토리도 정말 넷플릭스의 명작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오리지날 작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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